경제
갤럭시S8 5색5감…기존에 없던 `오키드 그레이`까지
입력 2017-03-30 10:26  | 수정 2017-04-07 14:52

삼성전자가 5가지 색상의 스마트폰 갤럭시S8과 갤럭시S8플러스를 공개했다.
삼성전자가 29일 오전 11시(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링컨센터에서 공개한 갤럭시S8의 색상은 미드나이트 블랙과 오키드 그레이, 아크틱 실버, 코랄 블루, 메이플 골드로 모두 5가지다.
삼성전자가 갤럭시S8 시리즈의 핵심 전략으로 내세우는 색상은 '오키드 그레이(Orchid Grey)'다. 삼성전자가 새로이 선보이는 오키드 그레이는 자주색의 난초꽃을 뜻하는 '오키드'에 회색이 섞여 연한 보랏빛을 띤다.
이날 공개된 갤럭시S8은 색상뿐만 아니라 기능면에서도 주목을 받았다. 갤럭시S8은 테두리인 베젤을 최소화하고 18.5대 9 비율의 듀얼 엣지 디스플레이로 유려한 디자인을 구현했다. 아울러 인공지능(AI) 가상비서인 '빅스비'(Bixby)를 탑재하고 지문·홍채·얼굴 인식 센서도 장착했다.
갤럭시S8는 오는 4월21일부터 세계 시장에 출시된다.
[디지털뉴스국 배동미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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