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9일) 오후 9시 15분쯤 부산 기장군 정관면의 한 수조용품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고, 공장 1개 동이 불에 타 약 198제곱미터가 소실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우종환 기자 / ugiza@mbn.co.kr ]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고, 공장 1개 동이 불에 타 약 198제곱미터가 소실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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