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견미리의 럭셔리 하우스가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재혼 후 승승장구하고 있는 견미리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당시 방송에서 한 기자는 "견미리가 이혼할 때 받은 위자료가 하나도 없고 도리어 빚을 떠안았다"며 "견미리가 재혼하면서 재산이 늘었다"고 말했다.
이어 홍석천은 "견미리가 어마어마한 집에 사는 것 같더라"며 "견미리의 둘째 딸이 SNS를 통해 사진과 함께 '내 방 거실에 TV가 생겨서 매우 신남'이라는 글을 올려 화제가 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한 애널리스트는 "견미리가 살고 있는 집의시세가 약 90억 원이고 관리비만 400~500만원"라고 말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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