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현우, ‘그거너사’ 촬영 현장 속 ‘진지+열정’
입력 2017-03-29 15:48 
그거너사 이현우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이현우의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29일 오후, 이현우의 소속사 키이스트가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에서 천재 작곡가 ‘강한결 역을 맡은 이현우의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한 것. 사진 속 이현우는 제법 쌀쌀한 날씨에도 미소를 잃지 않으며, 캐릭터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끈다.
 
특히, 자신감 넘치는 표정과 남자친구 삼고 싶은 훈훈한 비주얼로 현장을 밝히고 있다. 촬영 전 꼼꼼한 대본 체크는 물론이고 실제 촬영에서는 성실하고 열정적인 자세로 임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끈다.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이현우가 한층 성숙한 연기와 비주얼로 회를 거듭할수록 캐릭터를 매력적으로 그려내면서 시청률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라면서 앞으로도 강한결의 성장과 감정 변화를 섬세히 그려낼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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