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백융희 기자] 그룹 엑소(EXO) 멤버 수호와 시우민이 다큐멘터리 내레이터로 변신한다.
수호와 시우민은 마운틴 TV가 기획한 다큐멘터리 ‘하늘에서 만난 대한민국(Korea From Above)의 내레이션을 맡아, 우리나라를 소개하는 여행 친구로서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하늘에서 만난 대한민국은 국내 주요 명소 곳곳을 드론(무인 항공 기체)으로만 촬영해 완성한 우리나라 최초의 100% UHD 항공 다큐로, 제주도, 다도해, 지리산 등 수려한 자연경관부터 서울, 부산, 인천 같은 주요 도시의 화려한 발전상과 대한민국 곳곳에 숨은 비경, 역사 유적을 담아냈으며 수호와 시우민의 내레이션이 어우러져 더욱 화제를 모을 전망이다.
마운틴 TV 관계자는 글로벌한 인기를 얻고 있는 한국 대표 그룹 엑소 멤버 수호, 시우민의 내레이션을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대한민국의 아름다움과 유구한 역사를 소개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kr
수호와 시우민은 마운틴 TV가 기획한 다큐멘터리 ‘하늘에서 만난 대한민국(Korea From Above)의 내레이션을 맡아, 우리나라를 소개하는 여행 친구로서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하늘에서 만난 대한민국은 국내 주요 명소 곳곳을 드론(무인 항공 기체)으로만 촬영해 완성한 우리나라 최초의 100% UHD 항공 다큐로, 제주도, 다도해, 지리산 등 수려한 자연경관부터 서울, 부산, 인천 같은 주요 도시의 화려한 발전상과 대한민국 곳곳에 숨은 비경, 역사 유적을 담아냈으며 수호와 시우민의 내레이션이 어우러져 더욱 화제를 모을 전망이다.
마운틴 TV 관계자는 글로벌한 인기를 얻고 있는 한국 대표 그룹 엑소 멤버 수호, 시우민의 내레이션을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대한민국의 아름다움과 유구한 역사를 소개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