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연금제도 정착과 발전을 위해 지난해 가장 우수한 성과를 보여준 금융회사와 가입 기업을 선정하는 '제3회 대한민국 퇴직연금대상' 시상식이 28일 서울 중구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열렸다. 사업자 부문 대상을 받은 KB국민은행의 윤종규 회장(앞줄 왼쪽 다섯째), 가입 기업 부문 대상을 받은 KT의 맹수호 사장(여섯째) 등 수상자와 황영기 금융투자협회장, 정은보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장대환 매경미디어그룹 회장, 임서정 고용노동부 노사정책실장, 하영구 전국은행연합회장(뒷줄 왼쪽 셋째부터) 등 시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호영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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