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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 홈런, 활약에 14-2로 완파...‘맹활약’
입력 2017-03-28 10:36 
황재균 홈런 사진=MK스포츠
황재균이 홈런으로 박수를 받았다.

황재균은 2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콧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시범경기에 교체 출전해 3타수 2안타(1홈런) 4타점 1득점으로 맹활약했다.

황재균의 시범경기 성적은 타율 0.349(43타수 15안타) 5홈런 15타점 6득점이 된 것.

황재균의 활약 속에 샌프란시스코는 신시내티를 14-2로 완파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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