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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시리아, 최악의 경우 4위까지 추락? ‘위태위태’
입력 2017-03-28 09:45 
한국 시리아 사진=MK스포츠
한국 축구가 시리아와 대결한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오늘 저녁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시리아와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7차전 홈경기를 벌인다.한국의 러시아 월드컵 본선 진출 여부가 달린 경기.

시리아와의 경기 결과에 따라서는 최악의 경우 4위까지 추락할 수 있는 위태로운 상황이다.시리아에 지고 같은 조의 우즈베키스탄이 카타르와의 경기에서 승리해 4위까지 추락할 가능성도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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