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배우 송선미가 MBC ‘돌아온 복단지로 1년 만에 안방극장을 찾아온다.
28일 송선미 소속사 제이알이엔티 측은 배우 송선미가 MBC 새 일일드라마 '돌아온 복단지'로 1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다”며 능력과 재력, 진심으로 베풀 줄 아는 따뜻함까지 갖춘 여주인공 박서진 역으로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돌아온 복단지'는 가족의 사랑과 타인에 대한 연민이 절실한 혼돈의 시대에 서민여성이 백마에서 떨어진 왕자를 만나 진정한 사랑과 가족의 의미를 발견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송선미가 맡은 박서진은 극 중 주신그룹의 장녀이자 JS 푸드의 대표이사로 진심으로 베풀줄 알기에 더 빛나는 여성이다. 재력과 능력을 함께 갖춘 실력 있는 여성기업인으로 남 몰래 행한 선행들이 알려져 젊은 여성의 워너비가 된 매력적인 캐릭터다.
'돌아온 복단지'는 '행복을 주는 사람' 후속으로 오는 5월 방송될 예정이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28일 송선미 소속사 제이알이엔티 측은 배우 송선미가 MBC 새 일일드라마 '돌아온 복단지'로 1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다”며 능력과 재력, 진심으로 베풀 줄 아는 따뜻함까지 갖춘 여주인공 박서진 역으로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돌아온 복단지'는 가족의 사랑과 타인에 대한 연민이 절실한 혼돈의 시대에 서민여성이 백마에서 떨어진 왕자를 만나 진정한 사랑과 가족의 의미를 발견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송선미가 맡은 박서진은 극 중 주신그룹의 장녀이자 JS 푸드의 대표이사로 진심으로 베풀줄 알기에 더 빛나는 여성이다. 재력과 능력을 함께 갖춘 실력 있는 여성기업인으로 남 몰래 행한 선행들이 알려져 젊은 여성의 워너비가 된 매력적인 캐릭터다.
'돌아온 복단지'는 '행복을 주는 사람' 후속으로 오는 5월 방송될 예정이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