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서건창 `영웅기 흔드는 캡틴` [MK포토]
입력 2017-03-26 17:40 
[매경닷컴 MK스포츠(고척) = 김재현 기자] 넥센이 시범경기 마지막 경기를 마치고 2017 시즌 개막을 앞두고 출정식을 가졌다.
넥센은 26일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진 2017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시범경기에서 경기 후 응원단상에 올라 팬들과 함께 출정식을 진행했다.
서건창이 팬들 앞에서 영웅기를 흔들어 보이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