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남주홍·박은경·박미석' 자진사퇴 촉구
입력 2008-02-25 10:45  | 수정 2008-02-25 10:45
김효석 통합민주당 원내대표가 남주홍, 박은경, 박미석, 이들 세 장관과 수석 내정자들에게 자진사퇴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새 정부가 출범하기 전에 정리해야 할게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손학규 대표도 선진화 사회에서는 높은 도덕적 기준을 요구한다며 새 정부가 사회적 위화감에 대해 제대로 인식을 갖고 있는지 국민들은 많이 우려하고 있다며, 자진사퇴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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