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은 두산인프라코어에 대해 신흥국가 중심의 전방산업 호황에 따른 수혜가 계속될 것이라며, 목표주가 3만6천300원을 제시했습니다.
굿모닝신한은 올해 건설기계와 공작기계 매출액 확대를 바탕으로 작년 대비 13% 성장이 가능하고, 원가경쟁력 강화로 올해 영업이익률과 자기자본이익률이 각각 9.3%와 18.6%를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글로벌 경쟁업체는 내년에 성장성이 떨어질 것으로 전망되지만, 두산인프라코어는 경쟁력 확대와 함께 인수합병을 통한 새로운 성장동력을 제시하고 있어 주가 프리미엄이 확대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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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신한은 올해 건설기계와 공작기계 매출액 확대를 바탕으로 작년 대비 13% 성장이 가능하고, 원가경쟁력 강화로 올해 영업이익률과 자기자본이익률이 각각 9.3%와 18.6%를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글로벌 경쟁업체는 내년에 성장성이 떨어질 것으로 전망되지만, 두산인프라코어는 경쟁력 확대와 함께 인수합병을 통한 새로운 성장동력을 제시하고 있어 주가 프리미엄이 확대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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