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귀에캔디2` 이준기·박민영 정체 발각 위기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내귀에 캔디2에서는 ‘홍삼이 이준기와 그의 캔디로 밝혀진 ‘바니바니 박민영의 솔직한 대화가 시청자들의 귀를 설레게 할 전망이다.
25일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상대가 누구인지 감을 잡은 듯한 박민영과 수많은 단서 속에서도 상대를 모르는 이준기와의 모습이 그려졌다. 비 내리는 이탈리아에서 감성적인 통화를 이어가는 두 사람은 정체 발각의 위기 속에 더욱 수위 높은 대화를 이어갔다. 두 사람은 한층 더 친근해진 말투로 더 솔직한 감정을 공유하며 더욱 가까워졌다.
‘내귀에 캔디2는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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