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朴 칩거모드/조아라아나운서0324
입력 2017-03-24 09:20  | 수정 2017-03-24 09:24
지난 21일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다음날 집으로 돌아온 박 전 대통령, 이후 자택에서 조용한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래선지 어제 박 전 대통령 자택 앞은 차분한 분위기였습니다. 지지자 숫자는 손으로 꼽을 정도로 한산했는데요.
이런 가운데 박 전 대통령의 머리와 화장을 담당해온 정 자매가 하루 만에 다시 자택을 방문했습니다. 지난 14일부터 매일 아침 박 전 대통령의 자택을 찾은 정 자매는 지난 22일에는 방문하지 않았는데요.
하지만, 어제 오전 7시 30분께 자택 안으로 들어가 1시간 30분 만에 나온 겁니다. 또 이영선 청와대 경호관도 오전 9시쯤 출근해 2시간 뒤 집을 나섰는데요. 어제 박 전 대통령의 자택을 찾은 사람 가운데 가장 눈길을 끈 사람은 두 명의 중년 여성이었습니다. 분홍색 천으로 가린 파란색 장바구니를 든 경호원과 함께 자택 안으로 들어간 이 여성들은 가사도우미로, 어제 처음 박 전 대통령 자택에 출근한 겁니다.
경호 관계자는 해당 여성들이 앞으로 매일 자택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계속해서 대담 이어가시죠.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