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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즌’, 국내 디렉터와 협업한 포스터 공개
입력 2017-03-22 17:07 
‘프리즌’ 사진=‘프리즌’ 협업 포스터
[MBN스타 백융희 기자] 영화 ‘프리즌이 디렉터들과 협업한 컬래버레이션 포스터를 공개했다.

22일 공개된 포스터에는 YG엔터테인먼트의 빅뱅, 싸이, 2NE과 비, 이적 등 수 많은 가수들의 PI, 콘셉트 이미지, 앨범 디자인, 공연, 콘텐츠 개발 프로젝트 등을 수행한 매치의 장성은 대표가 ‘프리즌 단체 컬래버레이션 포스터에 참여했다.

비주얼커뮤니케이션 스튜디오 타다 스튜디오는 ‘프리즌의 두 주인공 익호(한석규 분)와 유건(김래원 분)의 캐릭터를 포스터 한 장에 압축 시켰다.

타다 스튜디오는 지코, 세븐틴, 여자친구 등 대한민국 대표 케이팝(K-POP) 아티스트들의 다양한 아트 디렉팅 및 디자인과 더불어 글로벌 기업과의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아트 스튜디오다.

‘프리즌은 감옥 안에서 세상을 굴리는 놈들, 그들의 절대 제왕과 새로 수감된 전직 꼴통 경찰의 범죄 액션 영화다. 오늘(22일) 전야개봉.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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