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배우 최태준, 이종현이 영화 ‘프리즌 VIP 시사회에 참석해 김래원과의 의리를 지켰다.
최태준과 이종현은 지난 21일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프리즌 VIP 시사회에 참석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앞서 16일 김래원은 V앱을 통해 두 사람과의 인연을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김래원은 요즘 영화 많이 보고 있다. 동네 친구들하고 술도 마신다”라며 (동네 친구 중) 맏형이 배우 김민준 씨다. 지창욱 씨도 가끔 오고 씨엔블루 이종현도 멤버다. 막내는 최태준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래원은 최근 MBN스타와의 인터뷰에서 최태준은 내 학교 후배다. 가끔 내 흉내를 내기도 한다”라며 각별한 사이임을 털어놨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최태준과 이종현은 지난 21일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프리즌 VIP 시사회에 참석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앞서 16일 김래원은 V앱을 통해 두 사람과의 인연을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김래원은 요즘 영화 많이 보고 있다. 동네 친구들하고 술도 마신다”라며 (동네 친구 중) 맏형이 배우 김민준 씨다. 지창욱 씨도 가끔 오고 씨엔블루 이종현도 멤버다. 막내는 최태준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래원은 최근 MBN스타와의 인터뷰에서 최태준은 내 학교 후배다. 가끔 내 흉내를 내기도 한다”라며 각별한 사이임을 털어놨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