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올해 첫 '장영실상' 시상식…삼성전자 대통령상 수상
입력 2017-03-20 10:00  | 수정 2017-03-20 12:17
올해 첫 장영실상 시상식에서 삼성전자가 개발한 데이터 저장장치가 2016년 장영실상 최우수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국무총리상은 보안업체 에스원이 만든 지능형 영상분석 솔루션 '에스원 SVMS'와 제약업체 크리스탈지노믹스가 개발한 관절염 치료제 '아셀렉스'에 돌아갔습니다.
장영실상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와 매일경제신문이 주관하고 미래창조과학부 주최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과학기술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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