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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 광’ 다솜, 라스베이거스에서 질주 본능 폭발
입력 2017-03-18 22:41 
배틀트립 다솜

[MBN스타 손진아 기자] ‘배틀트립 다솜이 라스베이거스에서 질주 본는이 폭발한다.

18일 오후 방송되는 KBS2 ‘배틀트립에서는 ‘신대륙 북아메리카 특집- 버킷리스트 여행지를 주제로 씨스타 소유, 다솜의 미국 라스베이거스 VS 이기우, 이이경의 캐나다 여행기가 공개된다.

세계에서 가장 무섭기로 소문난 놀이기구 체험부터 라스베이거스의 클럽까지. 배틀트립 사상 가장 화려한 여행기를 펼친 두 사람은 액티비티의 끝판왕을 보여주겠다”며 슈퍼카 경주에 나섰다.

남자들의 로망으로 불리는 슈퍼카 체험에 배틀트립 MC군단과 남성 판정단들은 환호했고, 이들의 경주에 이목이 집중됐다.

평소 ‘스피드 광이라 밝힌 다솜은 직선 코스에서 200km가 넘는 속력을 내며 거침없는 운전 실력을 뽐냈고, 소유는 슈퍼카 탑승을 무색하게 만드는 안전운전으로 100인 판정단들을 폭소케 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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