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올 봄 포근하고 황사 많아"
입력 2008-02-22 11:50  | 수정 2008-02-22 11:50
올 봄에는 포근한 날씨 속에 황사가 자주 찾아올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올 봄에 대체로 건조한 날씨가 이어져, 불청객인 황사도 예년 수준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특히 4월에 황사가 가장 심하겠으며, 5월에는 때이른 여름 더위가 찾아올 것이라고 기상청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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