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자체발광 오피스 고아성이 몸을 사리지 않으며 열연을 펼쳐 호평을 받고 있는 가운데, 하우라인 면접 전쟁터의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MBC 수목 미니시리즈 ‘자체발광 오피스(극본 정회현 / 연출 정지인, 박상훈)는 시한부 삶에 충격 받고 180도 변신하는 슈퍼을의 사이다 오피스 입문기를 그린다.
‘자체발광 오피스는 청춘들이 공감하는 내용과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웃짠웃짠하게 만들고 있다. 지난 16일 방송된 ‘자체발광 오피스 2회에서는 면접을 스펙이 무기가 되는 전쟁터로 묘사해 재미를 배가 시켰다. 특히 스펙은 없지만 몸을 불사를 열정이 있는 은호원(고아성 분)의 각오가 돋보이는 장면으로, 고아성의 절박한 표정연기와 액션이 관심을 모았다.
그런 가운데 한편의 전쟁 영화를 방불케 했던 하우라인 면접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스틸에는 허리에 10kg에 달하는 바디캠을 장착한 고아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무게감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는 듯 표정 연기를 펼치고 있는 모습이 절로 엄지를 추켜세우게 한다.
또한 고아성은 하이힐 전력질주가 포착됐다. 그는 갑자기 보슬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하이힐을 신고 질퍽한 흙 바닥 위를 전력질주하며 열연을 펼쳐 현장을 후끈하게 만들었다. 특히 액션 영화를 방불케 하는 달리기와 구르기에도 몸을 사리지 않고 직접 액션연기를 소화해 남다른 열정을 보여줬다.
지난 달 19일, 인천시의 한 폐공장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고아성은 생생한 표정을 담아내기 위해 10kg 무게의 바디캠을 착용하고 달리고 또 달리며 뜨거운 연기열정을 드러냈다. 장비가 무거워 제작진들은 걱정했음에도 불구하고 고아성은 걱정 말라는 듯 스태프를 향해 활짝 미소 지은 후 몸 사리지 않는 연기를 펼쳐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자체발광 오피스 강은선 제작 피디는 고아성이 몸에 착용한 장비는 ‘바디캠으로, 영화 촬영 시에 주로 쓰는 장비다. 무게는 약 10키로에 달하는데, 가벼운 무게가 아니라 고아성이 달릴 때 스태프들도 카메라를 잡고 함께 뛰며 촬영을 진행했다”며 고아성의 열연과 스태프들의 호흡으로 인해 재밌는 장면이 완성됐다”고 전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MBC 수목 미니시리즈 ‘자체발광 오피스(극본 정회현 / 연출 정지인, 박상훈)는 시한부 삶에 충격 받고 180도 변신하는 슈퍼을의 사이다 오피스 입문기를 그린다.
‘자체발광 오피스는 청춘들이 공감하는 내용과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웃짠웃짠하게 만들고 있다. 지난 16일 방송된 ‘자체발광 오피스 2회에서는 면접을 스펙이 무기가 되는 전쟁터로 묘사해 재미를 배가 시켰다. 특히 스펙은 없지만 몸을 불사를 열정이 있는 은호원(고아성 분)의 각오가 돋보이는 장면으로, 고아성의 절박한 표정연기와 액션이 관심을 모았다.
그런 가운데 한편의 전쟁 영화를 방불케 했던 하우라인 면접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스틸에는 허리에 10kg에 달하는 바디캠을 장착한 고아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무게감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는 듯 표정 연기를 펼치고 있는 모습이 절로 엄지를 추켜세우게 한다.
또한 고아성은 하이힐 전력질주가 포착됐다. 그는 갑자기 보슬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하이힐을 신고 질퍽한 흙 바닥 위를 전력질주하며 열연을 펼쳐 현장을 후끈하게 만들었다. 특히 액션 영화를 방불케 하는 달리기와 구르기에도 몸을 사리지 않고 직접 액션연기를 소화해 남다른 열정을 보여줬다.
지난 달 19일, 인천시의 한 폐공장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고아성은 생생한 표정을 담아내기 위해 10kg 무게의 바디캠을 착용하고 달리고 또 달리며 뜨거운 연기열정을 드러냈다. 장비가 무거워 제작진들은 걱정했음에도 불구하고 고아성은 걱정 말라는 듯 스태프를 향해 활짝 미소 지은 후 몸 사리지 않는 연기를 펼쳐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자체발광 오피스 강은선 제작 피디는 고아성이 몸에 착용한 장비는 ‘바디캠으로, 영화 촬영 시에 주로 쓰는 장비다. 무게는 약 10키로에 달하는데, 가벼운 무게가 아니라 고아성이 달릴 때 스태프들도 카메라를 잡고 함께 뛰며 촬영을 진행했다”며 고아성의 열연과 스태프들의 호흡으로 인해 재밌는 장면이 완성됐다”고 전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