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찰 "소래포구 어시장 최초 발화점…가건물 내 좌판"(속보)
입력 2017-03-18 13:34 
철제 구조물만 남은 소래포구 (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18일 오전 1시 36분께 인천시 남동구 소래포구 어시장에서 큰불이 나 2시간 30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소래포구 어시장 내 점포 330곳 가운데 220곳이 불에 탔다. 사진은 철제 구조물만 남은 화재 현장 모습. 2017.3.18 tomatoyoon@yna.co.kr

경찰 "소래포구 어시장 최초 발화점…가건물 내 좌판"(속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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