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배우 손호준이 2년 만에 스크린으로 컴백한다.
손호준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18일 "손호준이 영화 '엄니' 주인공으로 캐스팅 됐다. 현재 촬영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엄니'는 전라도를 배경으로 한 어머니와 아들의 애틋한 이야기를 그린 휴먼 드라마. 앞서 손호준은 tvN '응답하라 1994'에서도 리얼한 전라도 사투리를 선보인 바 있어 '엄니'에서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엄니'는 강지은 감독의 11년 만의 신작이다.
kiki2022@mk.co.kr
배우 손호준이 2년 만에 스크린으로 컴백한다.
손호준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18일 "손호준이 영화 '엄니' 주인공으로 캐스팅 됐다. 현재 촬영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엄니'는 전라도를 배경으로 한 어머니와 아들의 애틋한 이야기를 그린 휴먼 드라마. 앞서 손호준은 tvN '응답하라 1994'에서도 리얼한 전라도 사투리를 선보인 바 있어 '엄니'에서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엄니'는 강지은 감독의 11년 만의 신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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