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SNS] 달걀껍질 없이 병아리가 태어날 수 있다?
한 일본 방송 프로그램에서 껍질을 깬 달걀에서 병아리를 부화시키는 놀라운 장면을 내보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우선 플라스틱 용기에 달걀을 깨뜨립니다.
그 용기를 병아리 부화기에 넣어, 21일간의 병아리 부화 과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노른자 위의 하얀점은 병아리의 심장이라 소개하며, 3일 후 그것에서 무엇인가 빠르게 뛰고 있는 모습이 포착됩니다.
병아리의 심장이 뛰기 시작한 것이며, 5일이 지나자 병아리 눈, 머리, 몸통 등 병아리 형태를 어렴풋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주일 후 병아리 장기가 생겨나며, 달걀 노른자 전체에 혈관이 뻗어져 나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첫 날과 7일 후의 달걀 노른자의 모습을 비교해보면 확연히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7일이 지난 달걀 노른자에서는 얇은 혈관들이 생겼고, 그것들이 꿈틀거리고 있었습니다.
21일 후 드디어 태어나기 직전인 완전한 형태의 병아리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한 일본 방송 프로그램에서 껍질을 깬 달걀에서 병아리를 부화시키는 놀라운 장면을 내보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우선 플라스틱 용기에 달걀을 깨뜨립니다.
그 용기를 병아리 부화기에 넣어, 21일간의 병아리 부화 과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노른자 위의 하얀점은 병아리의 심장이라 소개하며, 3일 후 그것에서 무엇인가 빠르게 뛰고 있는 모습이 포착됩니다.
병아리의 심장이 뛰기 시작한 것이며, 5일이 지나자 병아리 눈, 머리, 몸통 등 병아리 형태를 어렴풋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주일 후 병아리 장기가 생겨나며, 달걀 노른자 전체에 혈관이 뻗어져 나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첫 날과 7일 후의 달걀 노른자의 모습을 비교해보면 확연히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7일이 지난 달걀 노른자에서는 얇은 혈관들이 생겼고, 그것들이 꿈틀거리고 있었습니다.
21일 후 드디어 태어나기 직전인 완전한 형태의 병아리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