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정부의 국무총리를 보좌할 국무총리실장에 이동훈 전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무총리실장은 기존 총리 비서실장과 국무조정실장을 통합해 신설한 자리로, 한승수 총리 내정자가 이 전 이사장의 경력과 능력을 높이 사 적극 추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남 진양 출신의 이 전 이사장은 63년 상공부 사무관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해 대통령 경제비서실, 한국수출보험공사 사장, 상공부 차관, 한국생산성본부 회장 등을 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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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실장은 기존 총리 비서실장과 국무조정실장을 통합해 신설한 자리로, 한승수 총리 내정자가 이 전 이사장의 경력과 능력을 높이 사 적극 추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남 진양 출신의 이 전 이사장은 63년 상공부 사무관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해 대통령 경제비서실, 한국수출보험공사 사장, 상공부 차관, 한국생산성본부 회장 등을 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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