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한국투자증권, `반포지점 상반기 글로벌 자산관리 세미나` 개최
입력 2017-03-16 10:21 
한국투자증권 직원이 '반포지점 상반기 글로벌 자산관리 세미나' 를 소개하고 있다.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유상호)은 오는 20일 오후 4시부터 한국투자증권 반포지점에서 '반포지점 상반기 글로벌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하나자산운용 윤석민 과장이 강사로 나서 '미국 경기상승의 최대 수혜자산, 미국 부동산 펀드' 및 '저금리 시대의 비과세 혜택상품, 브라질 국채'란 주제로 투자전략과 노하우를 강의할 예정이다.
재테크에 관심 있는 투자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 할 수 있으며 참가신청·기타 문의사항은 한국투자증권 반포지점으로 하면 된다.
[디지털뉴스국 이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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