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5일) 오후 8시 10분쯤 경기 의정부시 가능동에서 1톤 트럭 한 대가 앞서가던 트레일러를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 38살 남 모 씨가 다쳤고, 차량 안에 10여 분 동안 갇혀 있다 구조됐습니다.
경찰은 남 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우종환 기자 / ugiza@mbn.co.kr ]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 38살 남 모 씨가 다쳤고, 차량 안에 10여 분 동안 갇혀 있다 구조됐습니다.
경찰은 남 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우종환 기자 / ugiza@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