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루시, 한줌도 안 되는 개미허리 `대단해`
입력 2017-03-15 21:5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데뷔를 앞둔 신인가수 루시가 개미허리를 인증했다.
15일 소속사 KQ 프로듀스는 공식 SNS를 통해 루시의 연습실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루시는 블랙톤의 트레이닝복을 입고 청순미를 뽐내고 있다. 한줌에 잡힐 듯한 개미허리 역시 눈길을 끈다.
특히 루시는 화장기 없는 민낯임에도 불구, 투명한 피부와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내 남성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루시는 베이빌론과 이든이 소속된 KQ 프로듀스와 전속계약을 맺고 데뷔 준비 중에 있는 신인가수다. 작사, 작곡은 물론 패션 감각도 뛰어나 추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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