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세월호 3주기 전에 인양될 수 있도록 하겠다"
다음 달 16일, 세월호 참사 3주기를 앞두고 정부가 세월호 선체 인양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내놨습니다.
아직 10명의 실종자가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죠.
두 손을 꼭 쥔 이 가족의 간절한 기도를 기상 여건도 꼭 들어줬으면 좋겠습니다.
"세월호 3주기 전에 인양될 수 있도록 하겠다"
다음 달 16일, 세월호 참사 3주기를 앞두고 정부가 세월호 선체 인양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내놨습니다.
아직 10명의 실종자가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죠.
두 손을 꼭 쥔 이 가족의 간절한 기도를 기상 여건도 꼭 들어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