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U20월드컵 조추첨식(15일)에서 대회 오피셜송 ‘Trigger the Fever가 공개된다. 같은 날 오후 6시부터 온라인 음원 서비스도 시작한다.
조직위 홍보대사인 NCT DREAM(천러, 런쥔, 지성, 제노, 마크, 해찬)이 부른 오피셜송은 20세 선수들이 출전하는 대회를 위한 노래인만큼 10대들로 구성된 NCT DREAM의 에너지 넘치는 보이스와 일렉트로 리듬 기타 연주의 하모니가 돋보인다.
박진감 넘치는 비트가 가슴을 뛰게 하는 경쾌하고 밝은 곡으로, 대회 슬로건인 ‘Trigger the Fever를 타이틀로 그라운드 위에서 펼쳐지는 젊은 선수들의 도전과 꿈, 하나된 희망을 가사에 담았다.
오피셜송은 지난해 말부터 NCT DREAM의 소속사인 SM이 프로듀싱을 맡아 진행하였고, 조직위는 외부 전문가 및 내부 직원들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를 통해 제작에 의견을 보탰다. 최종적으로 FIFA의 승인도 받았다.
한국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FIFA U-20 월드컵 대회를 상징하는 오피셜송은 남은 대회 기간까지 경기장, 공항, 팬존 등에서 관중 및 팬들의 흥을 돋우는 역할을 한다. FIFA와 조직위 대회 후원사의 프로모션 행사에 전방위적으로 활용된다.
역대 FIFA U-20 월드컵 명장면과 NCT DREAM의 녹음 현장 모습이 담긴 오피셜송의 메이킹 필름은 추후 2017피파20세월드컵조직위원회 SNS와 대한축구협회, FIFA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dogma01@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직위 홍보대사인 NCT DREAM(천러, 런쥔, 지성, 제노, 마크, 해찬)이 부른 오피셜송은 20세 선수들이 출전하는 대회를 위한 노래인만큼 10대들로 구성된 NCT DREAM의 에너지 넘치는 보이스와 일렉트로 리듬 기타 연주의 하모니가 돋보인다.
박진감 넘치는 비트가 가슴을 뛰게 하는 경쾌하고 밝은 곡으로, 대회 슬로건인 ‘Trigger the Fever를 타이틀로 그라운드 위에서 펼쳐지는 젊은 선수들의 도전과 꿈, 하나된 희망을 가사에 담았다.
오피셜송은 지난해 말부터 NCT DREAM의 소속사인 SM이 프로듀싱을 맡아 진행하였고, 조직위는 외부 전문가 및 내부 직원들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를 통해 제작에 의견을 보탰다. 최종적으로 FIFA의 승인도 받았다.
한국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FIFA U-20 월드컵 대회를 상징하는 오피셜송은 남은 대회 기간까지 경기장, 공항, 팬존 등에서 관중 및 팬들의 흥을 돋우는 역할을 한다. FIFA와 조직위 대회 후원사의 프로모션 행사에 전방위적으로 활용된다.
역대 FIFA U-20 월드컵 명장면과 NCT DREAM의 녹음 현장 모습이 담긴 오피셜송의 메이킹 필름은 추후 2017피파20세월드컵조직위원회 SNS와 대한축구협회, FIFA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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