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영화 '신비한 동물사전'의 속편 '신비한 동물사전2'가 오는 8월 촬영을 시작한다.
최근 해외 외신에 따르면 '신비한 동물사전2'는 8월 프랑스 파리와 영국에서 본격 크랭크인에 돌입한다.
영화는 1편에서 말미에 깜짝 등장해 후속 참여을 예고한 조니 뎁이 흑마법사 캘러트 그린델왈드으로 참여한다. 아직 캐스팅 미정의 덤블도어의 젊은 시절을 다룰 예정이다.
속편에서는 1편에서 언급됐던 마법사 뉴트 스캐맨더의 첫사랑 이야기도 담겨있다. 미국 뉴욕이 아닌 유럽을 배경으로 한다.
데이빗 예이츠 감독이 전편에 이어 연출을 맡고 에디 레드메인, 에즈라 밀러, 조니 뎁, 조 크라비츠 등이 출연한다.
'신비한 동물사전'은 총 5부작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kiki2022@mk.co.kr
영화 '신비한 동물사전'의 속편 '신비한 동물사전2'가 오는 8월 촬영을 시작한다.
최근 해외 외신에 따르면 '신비한 동물사전2'는 8월 프랑스 파리와 영국에서 본격 크랭크인에 돌입한다.
영화는 1편에서 말미에 깜짝 등장해 후속 참여을 예고한 조니 뎁이 흑마법사 캘러트 그린델왈드으로 참여한다. 아직 캐스팅 미정의 덤블도어의 젊은 시절을 다룰 예정이다.
속편에서는 1편에서 언급됐던 마법사 뉴트 스캐맨더의 첫사랑 이야기도 담겨있다. 미국 뉴욕이 아닌 유럽을 배경으로 한다.
데이빗 예이츠 감독이 전편에 이어 연출을 맡고 에디 레드메인, 에즈라 밀러, 조니 뎁, 조 크라비츠 등이 출연한다.
'신비한 동물사전'은 총 5부작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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