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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영, 김우리 인성 논란 발언에 심경 언급…누리꾼 "피해자 코스프레"
입력 2017-03-15 07:58 
화영 김우리 =MBN

화영이 김우리 인성 논란에 자신의 심경을 재차 밝혔지만 누리꾼 반응은 대체로 부정적이다.

화영은 1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버릇이 없다니 말 지어내고 난리도 아니네... 신경 쓰지 말자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부메랑이 되어 돌아 올테니..”라고 심경을 밝혔다.

앞서 김우리는 지난 종합편성채널 채널 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화영에 대해 언급하면서 버릇이 없다. 헤어숍 스태프들을 ‘샴푸야라고 불렀다”라고 말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첨엔 불쌍하다했는데....이젠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 걸로밖에 안보인다(lhj2****)","티아라가 피해자인거였네(mcco****)". "그렇다해도 그런 대응은 어리석어보이네요(dmsw****)"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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