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한국투자증권, `신림동 투자자를 위한 부동산펀드 세미나` 개최
입력 2017-03-14 11:42 
한국투자증권 모델이 '신림동 투자자를 위한 부동산 펀드 세미나'를 소개하고 있다.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유상호)은 오는 16일 오후 4시부터 한국투자증권 신림동지점(서울시 관악구 신림로 318, 2층에서 '신림동 투자자를 위한 부동산펀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이창호 신림동 지점장이 강사로 직접 나서 '이번 달 놓쳐서는 안될 부동산펀드'란 주제로 투자전략과 노하우를 강의할 예정이다.
재테크에 관심 있는 투자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참가신청은 한국투자증권 신림동지점으로 하면 된다.
[디지털뉴스국 이상규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