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MBN 뉴스파이터-"나도 안고 가겠다"…왜?
입력 2017-03-14 11:27  | 수정 2017-03-14 11:42
검찰이 '자연인' 신분이 된 박근혜 전 대통령을 이르면 이번 주 소환 통보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박 전 대통령이 검찰의 소환통보에 응하지 않을 경우, 곧바로 체포영장 청구에 나설 것으로 관측됩니다.
'비선 실세' 최순실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과 관련해 어제(13일) 법원에 출석해 "내가 안고 갈 것은 안고 가겠다. 내 잘못이다"는 취지로 진술했습니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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