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걸스데이, MV 촬영장서 완전체로 포착 “심장 터질 것 같이 떨려”
입력 2017-03-14 10:14 
걸스데이 1년 9개월 만에 완전체 컴백


[MBN스타 김솔지 인턴기자] 그룹 걸스데이가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14일 걸스데이 공식 SNS에는 걸스데이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걸스데이는 은색 바디수트를 입고 무결점 몸매를 뽐내고 있다. 멤버들간의 케미를 볼 수 있는 친밀한 포즈와 함께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다.

1년 9개월 만에 컴백을 예고한 걸스데이는 작곡가 라이언 전과 함께 이번 앨범의 완성도를 높여 팬들의 기대를 더욱 끌어올렸다.


걸스데이는 1년 9개월 만에 완전체로 뭉쳐 뮤직비디오를 찍게 돼 기쁘고 오랜만에 팬들을 만날 생각에 심장이 터질 것 같이 떨리고 기대된다. 기다려주신 만큼 좋은 활동으로 보답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걸스데이 미니앨범 5집은 각종 음원사이트에 오는 27일 정오에 공개된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