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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감독-김민희 `논란 뚫고 국내 첫 공식석상` [MBN포토]
입력 2017-03-13 16:10 

[MBN스타(서울)=천정환 기자]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언론시사회가 13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됐다.
이날 홍상수 감독과 주연배우 김민희가 불륜설 9개월 만에 국내 공식 석상에 동반 참석했다.
홍상수 감독, 김민희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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