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트와이스 미나와 갓세븐 뱀뱀의 사진이 유출 돼 소속사가 입장을 밝혔다.
13일 오후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MBN스타에 그냥 격의없이 찍은 사진이다. 두 사람은 단순한 회사 동료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이에 관해 아티스트들의 명예를 훼손하는 사안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13일 국내와 해외 온라인커뮤니티 SNS 등에는 미나와 뱀뱀이 침대 위에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떠돌아 논란에 휩싸였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13일 오후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MBN스타에 그냥 격의없이 찍은 사진이다. 두 사람은 단순한 회사 동료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이에 관해 아티스트들의 명예를 훼손하는 사안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13일 국내와 해외 온라인커뮤니티 SNS 등에는 미나와 뱀뱀이 침대 위에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떠돌아 논란에 휩싸였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