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완벽한 아내' OST PART. 2에 가수 전효성이 참여했다.
13일 정오, KBS2 드라마 '완벽한 아내' OST의 두 번째 주자로 발탁된 전효성의 'Dangerous'가 공개된다.
'Dangerous'는 어반 팝 스타일의 기타와 묵직한 드럼 그리고 시원한 신스 사운드와 독특한 VOX LEAD가 돋보이는 팝 댄스곡으로 전효성 특유의 매력적이고 세련된 느낌이 잘 묻어나는 곡으로 탄생했다.
또한, 작사에는 김연우의 '사랑한다는 흔한 말', 엑소의 'LOVE ME RIGHT' 등 히트곡을 탄생시킨 17HOLIC과 오유원과 더불어 국내외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클래프크루(CLEF CREW)와 작곡가 쥰, MICKEY SHILOH가 함께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솔로 활동을 통해 전효성만의 색깔을 확실하게 표현하며 여자 솔로 가수 계보를 잇고 있는 만큼 그녀의 첫 OST 도전에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OST 제작사 스타엔트리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녹음 당시 곡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장시간 녹음을 진행하는 전효성의 열정에 감명 받았으며, 그에 따라 완성도 높은 곡이 나왔다"라고 밝혔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13일 정오, KBS2 드라마 '완벽한 아내' OST의 두 번째 주자로 발탁된 전효성의 'Dangerous'가 공개된다.
'Dangerous'는 어반 팝 스타일의 기타와 묵직한 드럼 그리고 시원한 신스 사운드와 독특한 VOX LEAD가 돋보이는 팝 댄스곡으로 전효성 특유의 매력적이고 세련된 느낌이 잘 묻어나는 곡으로 탄생했다.
또한, 작사에는 김연우의 '사랑한다는 흔한 말', 엑소의 'LOVE ME RIGHT' 등 히트곡을 탄생시킨 17HOLIC과 오유원과 더불어 국내외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클래프크루(CLEF CREW)와 작곡가 쥰, MICKEY SHILOH가 함께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솔로 활동을 통해 전효성만의 색깔을 확실하게 표현하며 여자 솔로 가수 계보를 잇고 있는 만큼 그녀의 첫 OST 도전에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OST 제작사 스타엔트리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녹음 당시 곡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장시간 녹음을 진행하는 전효성의 열정에 감명 받았으며, 그에 따라 완성도 높은 곡이 나왔다"라고 밝혔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