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영화 ‘콩 스컬 아일랜드가 실시간 예매율 1위로 흥행을 향해 달리고 있다.
11일 오후 4시 기준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콩 스컬 아일랜드 실시간 예매율 45.8%(8만 9319명)를 차지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어 ‘로건이 18.9%(3만 6844명)으로 2위를, ‘미녀와 야수는 6.4%(1만 2402명)으로 3위를 차지했다. ‘해빙 ‘23아이덴티티 ‘재심 ‘라라랜드이 그 뒤를 잇고 있다.
'콩 스컬 아일랜드'는 괴생명체를 쫓는 모나크팀이 스컬 아일랜드의 거대괴수 '콩'을 만나고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영화이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1일 오후 4시 기준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콩 스컬 아일랜드 실시간 예매율 45.8%(8만 9319명)를 차지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어 ‘로건이 18.9%(3만 6844명)으로 2위를, ‘미녀와 야수는 6.4%(1만 2402명)으로 3위를 차지했다. ‘해빙 ‘23아이덴티티 ‘재심 ‘라라랜드이 그 뒤를 잇고 있다.
'콩 스컬 아일랜드'는 괴생명체를 쫓는 모나크팀이 스컬 아일랜드의 거대괴수 '콩'을 만나고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영화이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