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웹툰작가 주호민이 박근혜 탄핵 인용 선고 결과로 '파괴왕 설'을 더해 웃음을 안겼다.
주호민은 10일 자신의 SNS에 과거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 출연했던 자신의 모습을 캡처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주호민의 모습과 함께 "긴가민가. 제가 한 거 아니잖아요"라는 자막이 적혀 있어 폭소케했다.
앞서 주호민은 "직업전문학교 만화과에 입학을 했는데, 군대에 다녀오니 그 과가 없어졌다. 또한 프랑스계 대형 할인마트에 취직했었는데 그 할인마트가 한국에서 없어졌고, 군대 만화로 데뷔했는데 만화에 그렸던 그 부대가 실제로 없어졌다"는 발언으로 '파괴왕' 업적으로 많은 이들에게 웃음을 안기바가 있다.
또한 최근에 주호민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안 가결 전 "지난주에 청와대를 다녀오기는 했는데"라면서 청와대 앞에서 찍은 사진을 SNS에 게재해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킨 바가 있다.
한편 누리꾼들은 "'파괴왕' 주호민의 능력이 또 다시 발동했다", "실제로 큰 일을 해낸 사람이다" 등 주호민의 SNS에 열광하고 있다.
주호민은 10일 자신의 SNS에 과거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 출연했던 자신의 모습을 캡처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주호민의 모습과 함께 "긴가민가. 제가 한 거 아니잖아요"라는 자막이 적혀 있어 폭소케했다.
앞서 주호민은 "직업전문학교 만화과에 입학을 했는데, 군대에 다녀오니 그 과가 없어졌다. 또한 프랑스계 대형 할인마트에 취직했었는데 그 할인마트가 한국에서 없어졌고, 군대 만화로 데뷔했는데 만화에 그렸던 그 부대가 실제로 없어졌다"는 발언으로 '파괴왕' 업적으로 많은 이들에게 웃음을 안기바가 있다.
또한 최근에 주호민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안 가결 전 "지난주에 청와대를 다녀오기는 했는데"라면서 청와대 앞에서 찍은 사진을 SNS에 게재해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킨 바가 있다.
한편 누리꾼들은 "'파괴왕' 주호민의 능력이 또 다시 발동했다", "실제로 큰 일을 해낸 사람이다" 등 주호민의 SNS에 열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