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영화 '미녀와 야수(빌 콘돈 감독)'의 메인 테마곡 뮤직비디오가 공개돼 화제다.
16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미녀와 야수'의 메인 테마곡 ‘Beauty & the Beast의 뮤직비디오는 아름다운 장면들로 이어져 눈길을 모은다.
특히 현 세대 최고의 가수로 손꼽히는 아리아나 그란데와 존 레전드의 듀엣으로 재탄생하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은 물론 무도회 장면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노래에 맞춰 재구성한 스토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반짝이는 불빛들 사이에서 붉은 드레스를 입은 채 등장하는 아리아나 그란데의 모습과 꽃이 활짝 피어나는 듯한 안무가 사랑에 빠지는 ‘벨과 ‘야수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 환상적인 조합을 드러낸다.
한편 '미녀와 야수'는 저주에 걸려 야수가 된 왕자가 ‘벨을 만나 진정한 사랑에 눈뜨게 되는 아름다운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디즈니가 2017년 처음 선보이는 작품인 것은 물론, 전체 관람가 등급을 받았다. 16일 개봉.
16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미녀와 야수'의 메인 테마곡 ‘Beauty & the Beast의 뮤직비디오는 아름다운 장면들로 이어져 눈길을 모은다.
특히 현 세대 최고의 가수로 손꼽히는 아리아나 그란데와 존 레전드의 듀엣으로 재탄생하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은 물론 무도회 장면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노래에 맞춰 재구성한 스토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반짝이는 불빛들 사이에서 붉은 드레스를 입은 채 등장하는 아리아나 그란데의 모습과 꽃이 활짝 피어나는 듯한 안무가 사랑에 빠지는 ‘벨과 ‘야수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 환상적인 조합을 드러낸다.
한편 '미녀와 야수'는 저주에 걸려 야수가 된 왕자가 ‘벨을 만나 진정한 사랑에 눈뜨게 되는 아름다운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디즈니가 2017년 처음 선보이는 작품인 것은 물론, 전체 관람가 등급을 받았다. 16일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