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신민아, ‘내일 그대와’ 대본 삼매경 “열공 중인 꽃순이”
입력 2017-03-09 15:2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대본 삼매경에 빠진 신민아의 모습이 포착됐다. 신민아 소속사 마더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9일 "포착! 대본 열공중인 꽃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tvN 금토드라마 '내일 그대와'를 통해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는 신민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신민아는 대본 삼매경에 머리에 헤어롤을 착용한 채 대본을 읽는가 하면, 대본을 놓지 않고 있는 열정을 보이고 있다.한편 신민아는 tvN 새 드라마 '내일 그대와'에서 주연 송마린 역을 맡아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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