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서울서 유럽운하 전문가 초청 강연
입력 2008-02-20 16:05  | 수정 2008-02-20 16:05
이명박 당선인의 대운하 자문 역할을 해온 네덜란드 운하전문기업 고위 임원이 한국을 방문해 유럽운하 건설 사례와 운하기술협력에 대한 강연회를 엽니다.
건설경영인포럼은 오는 26일 서울 시내 한 호텔에서 네덜란드 운하전문기업인 DHV의 운하 프로젝트 전문가를 초청해 '유럽운하 건설과 활용 현황 등을 주제로 조찬강연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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