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포토] 올리버와이먼 "韓, 커진 환율변동 리스크 관리 시급"
입력 2017-03-08 17:45  | 수정 2017-03-08 20:16
8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상공회의소와 세계 최대 금융컨설팅사 올리버와이먼이 공동 개최한 '초불확실성 시대 우리 기업 대응 방안' 세미나가 열렸다. 왼쪽부터 김동은 마쉬코리아 부사장, 플로리안 콜바커 EIU 애널리스트, 피터 레이놀즈 올리버와이먼 파트너가 토론하고 있다.
[한주형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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