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는 지난 7일 스타벅스 광주무등산점에서 멸종위기동물 보호 기금 2000만원을 전달하는 기념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스타벅스 공민휘 광주 지역매니저(사진 맨앞 왼쪽), 무등산국립공원 정장훈 소장(사진 맨앞 오른쪽)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스타벅스는 광주 무등산국립공원과 함께 멸종위기 동물보호를 위해 동물 서식지 개선과 생태 통로 설치를 통한 자연 복원 활동에 앞장설 계획이다.
[디지털뉴스국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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