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현대백화점, 호주 유명 와인 `데블스 코너` 국내 첫 선
입력 2017-03-08 13:25 
8일 오전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와인매장에서 모델들이 국내 첫 론칭된
8일 오전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와인매장에서 모델들이 국내 첫 론칭된 '데블스 코너' 와인 3종을 선보이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8일 전국 15개 점포 와인매장에서 호주의 남쪽 섬 태즈매니아 지역의 와인 '데블스 코너' 3종을 국내 처음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태즈매니아는 온화하고 햇빛이 잘 드는 해양성 기후와 깨끗한 공기로 알려져 있다. 이 지역에서 생산된 데블스 코너는 특유의 환경이 만들어낸 풍부하고 다양한 향과 맛의 와인으로 정평나 있다.
데블스 코너 와인의 종류와 가격은 '피노누아 (2만원)' ,'소비뇽 블랑 (2만원)', '스파클링 와인 (2만8000원)' 총 3종 이다.
[디지털뉴스국 방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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