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마리옹 꼬띠아르의 파격 변신이 충격을 안기고 있다. 앞서 브래드 피트와 염문설에 휩싸이며 곤혹을 치른 그녀가 피트의 전 부인인 안젤리나 졸리를 연상케하는 모습으로 근황을 알렸기 때문이다.
마리옹 꼬띠아르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자신의 셀카를 여러 장 게재했다. 갸름해진 얼굴에 한층 도톰해진 입술, 검정 긴 머리는 이전의 모습과 사뭇 다르다. 특히 배우 안젤리나 졸리를 연상케 해 그 관심이 뜨거운 것.
할리우드 매체들 역시 안젤리나 졸리와 판박이나 다름없는 마리옹 꼬띠아르의 SNS 사진이 팬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마라옹 꼬띠아르는 해당 사진들을 게재하며 신작 ‘록큰롤(Rockn Roll) 출연을 위한 변신임을 밝혔지만 그대로 받아들여지지는 않는 모양새다.
한편, 그녀는 이번 신작에서 남자친구이자 영화배우 겸 감독인 기욤 까네와 함께 출연한다.
kiki2022@mk.co.kr
마리옹 꼬띠아르의 파격 변신이 충격을 안기고 있다. 앞서 브래드 피트와 염문설에 휩싸이며 곤혹을 치른 그녀가 피트의 전 부인인 안젤리나 졸리를 연상케하는 모습으로 근황을 알렸기 때문이다.
마리옹 꼬띠아르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자신의 셀카를 여러 장 게재했다. 갸름해진 얼굴에 한층 도톰해진 입술, 검정 긴 머리는 이전의 모습과 사뭇 다르다. 특히 배우 안젤리나 졸리를 연상케 해 그 관심이 뜨거운 것.
마라옹 꼬띠아르는 해당 사진들을 게재하며 신작 ‘록큰롤(Rockn Roll) 출연을 위한 변신임을 밝혔지만 그대로 받아들여지지는 않는 모양새다.
한편, 그녀는 이번 신작에서 남자친구이자 영화배우 겸 감독인 기욤 까네와 함께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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