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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IWC부산 오픈식 개최
입력 2017-03-08 10:42 

미래에셋대우는 부산광역시 동래구 충렬대로에 위치한 미래에셋대우 동래사옥에서 IWC부산 오픈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IWC부산은 총 50여명의 직원이 부산·경남지역을 관리하는 지역 밀착형 복합점포다.
박기관 미래에셋대우 IWC부산 센터장은 "기업에게는 자금운용에 대한 솔루션을 제시하고 개인에게는 종합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IWC는 4월까지 대전, 대구, 판교지역에 순차적으로 오픈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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