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배우 마리옹 꼬띠아르가 안젤리나 졸리처럼 비슷해진 모습을 공개했다.
마리옹 꼬띠아르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사진 여러장을 공개, 섹시한 표정부터 귀여운, 우아한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그는 기존 알고 있는 얼굴과 다소 다른 모습으로 두툼한 입술이 눈길을 끈다. 특히 마리옹 꼬띠아르는 입술에 필러를 넣은 듯한 모습으로 마치 배우 안젤리나 졸리를 연상케 한다.
하지만 그의 얼굴 변화는 영화 '로큰롤(Rock'n'roll)' 촬영 때문으로 "Rock'n'roll ", "To be", "or not to be"라는 글을 게재해 촬영을 위한 분장임을 암시했다.
한편 마리옹 꼬띠아르는 영화 '얼라이드'에 함께 출연한 안젤리나 졸리 전 남편이자 배우 브래드 피트와 불륜설에 휩싸인 바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마리옹 꼬띠아르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사진 여러장을 공개, 섹시한 표정부터 귀여운, 우아한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그는 기존 알고 있는 얼굴과 다소 다른 모습으로 두툼한 입술이 눈길을 끈다. 특히 마리옹 꼬띠아르는 입술에 필러를 넣은 듯한 모습으로 마치 배우 안젤리나 졸리를 연상케 한다.
하지만 그의 얼굴 변화는 영화 '로큰롤(Rock'n'roll)' 촬영 때문으로 "Rock'n'roll ", "To be", "or not to be"라는 글을 게재해 촬영을 위한 분장임을 암시했다.
한편 마리옹 꼬띠아르는 영화 '얼라이드'에 함께 출연한 안젤리나 졸리 전 남편이자 배우 브래드 피트와 불륜설에 휩싸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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