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주하의 3월 7일 '이 한 장의 사진'
입력 2017-03-07 20:37  | 수정 2017-03-07 20:55
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호주 멜버른에 등장한 신호등입니다.

일반적인 보행자 표시와는 어딘가 다르죠.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시범적으로 여성 윤곽이 들어간 보행 신호등을 처음으로 선보인건데…

신선하다는 반응도 있지만, 불필요한 일에 돈만 낭비한다는 지적도 만만치 않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 도입한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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