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불타는 청춘 최성국이 이연수를 향한 마음을 드러냈다.
7일 오후 방송되는 SBS ‘불타는 청춘에는 겨울 끝자락에 떠난 ‘강원 화천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진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청춘들은 봄을 일회용 카메라에 담아 ‘봄 사진전을 열었다.
하지만 최성국의 봄 사진은 다름 아닌 동갑내기 이연수. 최성국은 일회용 카메라를 받자마자 이연수에게 포즈를 부탁하며, 천진난만한 그녀의 모습을 사진에 담았다는 설명이다.
최성국은 3월에 이연수의 생일이 있다. 봄이 온다고 하니 생각나서 사진에 담아 봤다”라고 말했고 이연수는 성국이 사진에 등장한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라는 강수지의 질문에 기분 좋은데요? 고마워요”라고 수줍어 했다고.
최성국은 이를 놓치지 않고 이 사람이 봄이라고 생각했습니다”라는 달달한 멘트를 덧붙여 이연수를 또 한 번 설레게 했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7일 오후 방송되는 SBS ‘불타는 청춘에는 겨울 끝자락에 떠난 ‘강원 화천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진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청춘들은 봄을 일회용 카메라에 담아 ‘봄 사진전을 열었다.
하지만 최성국의 봄 사진은 다름 아닌 동갑내기 이연수. 최성국은 일회용 카메라를 받자마자 이연수에게 포즈를 부탁하며, 천진난만한 그녀의 모습을 사진에 담았다는 설명이다.
최성국은 3월에 이연수의 생일이 있다. 봄이 온다고 하니 생각나서 사진에 담아 봤다”라고 말했고 이연수는 성국이 사진에 등장한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라는 강수지의 질문에 기분 좋은데요? 고마워요”라고 수줍어 했다고.
최성국은 이를 놓치지 않고 이 사람이 봄이라고 생각했습니다”라는 달달한 멘트를 덧붙여 이연수를 또 한 번 설레게 했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